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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1. 개발 & 프로그래밍/💻 프로그래밍 관련 꿀팁

🔢 월급 비교: 정규직 vs 프리랜서 vs 반프리랜서

by lastdetective 2025. 5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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💰 월급 비교: 어느 수준이 비슷한가?

구분 월 실수령 기준(세후) 정규직과 비교했을 때
정규직 (중소~대기업) 350~600만 원 안정적, 복지 포함
프리랜서 개발자 500~1000+만 원 세금 직접 납부, 계약형
반프리랜서 (파견 계약직) 450~800만 원 복지는 거의 없음, 단가 높음
 

프리랜서가 정규직보다 실수령 기준으로 약 1.5~2배 높지만, 보험과 세금, 퇴직금 등을 스스로 관리해야 하므로 실질 차이는 줄어듦.

 

💰 월급 비교 (2025년 기준, 실수령 기준)

기준: 5년차 백엔드 개발자, 수도권, Java/Spring 기반

구분 평균 연봉 or 단가 월 실수령 (세후 예상) 비고
정규직 6000~7000만 원 약 400~460만 원 복지·휴가·퇴직금 포함
프리랜서 단가 600~750만 원 약 500~580만 원 무휴가, 복지 없음, 세금 직접
반프리랜서 (계약직/파견) 단가 550~700만 원 약 470~550만 원 복지 거의 없음, 휴가 제한

 

🧩 예시 비교 (월 수령 기준)

항목  정규직  프리랜서  반프리랜서
월 기본 수령 420만 원 550만 원 500만 원
퇴직금/휴가 환산 +30만 원 상당 없음 없음
연차 보장 🔸 일부 없음
4대 보험 회사 부담 개인 부담 일부 회사 지원
안정성 높음 계약 단위 계약 단위
이직 시 준비 여유롭게 공백 발생 위험 공백 발생 위험

 

 

📉 현실적으로는 어떤가요?

보통의 경우 (대형 SI, 중견 기업 외주 등)

  • 5년차 백엔드 프리랜서: 550~650만 원/월
    👉 안정적인 장기 프로젝트, Spring 위주의 업무

🚀 상위 케이스 (금융권, 플랫폼사, 원티드/긱허브 등 고급 외주)

  • 5년차 이상: 700~850만 원/월도 가능
    👉 고난도 아키텍처 설계, 멀티 모듈 경험, AWS/GCP 등 포함

⚠️ 낮은 케이스 (지방 외주, 소규모 스타트업 등)

  • 450~550만 원/월도 있음
    👉 수요는 많지만 예산이 낮은 곳 위주


🔍 보통 프리랜서 700만 원 ≈ 정규직 연봉 7,000~7,500만 원 수준의 체감입니다.


⚖️ 장단점 비교표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항목 정규직 프리랜서 반프리랜서(계약직)
💵 수입 고정급 (보통 낮음) 높음 (단가 계약) 중간~높음
🏥 4대 보험 회사 부담 본인 부담 (또는 개인사업자) 일부 회사가 지원
🏖 연차/휴가 있음 없음 (무급 휴가) 거의 없음
📈 커리어 성장 교육/이직 경로 명확 스스로 찾아야 함 스킬만 쌓임
📅 안정성 매우 높음 계약 만료 불안 계약 기간 명시
🧾 퇴직금 있음 없음 (따로 준비해야 함) 없음
🏠 재택/유연성 회사 정책 따름 자유로운 경우 많음 일부 가능
💻 장비 제공 회사 제공 직접 마련해야 함 일부 제공
 

 

🎯 요약: 어떤 선택이 좋을까?


 

상황추천  유형
커리어 초반 (0~3년) 정규직 – 기초 역량 및 커리어 쌓기
경력 중반 (4~7년) 프리랜서/반프리랜서 – 수입 증대, 기술 확장
경력 후반 (8년 이상) 선택형 – 안정적 정규직 vs 고수입 프리랜서 선택 가능
 

요약 판단

  • 정규직: 안정적이고 복지 중요할 때 선택. 특히 육아, 주택 대출 등에 유리.
  • 프리랜서: 수입이 많고 자유도 높음. 자기 관리와 세금 관리가 필수.
  • 반프리랜서: 단기 계약으로 중간 수익과 안정성. 프리랜서 입문용으로 좋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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